2009년 4월 29일 수요일

[먹는이야기] 특허 받은 라면 신촌 신계치 라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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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촌은 지구 반대편이라는 느낌이라 자주 가지도 않지만… 가끔 앞을 지날 때 언뜻 언뜻 보던 곳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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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그 앞을 거의 10년간 왔다 갔다 해도 전혀 관심이 안 가던 곳인데…

특허를 받은 라면이라니까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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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특허란 떡밥은 훌륭해요~~ 겉으로 보기엔 그냥 분식집인데 호기심이 가기 시작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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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관심 끌기까지가 중요하지 관심을 끌고나면 성공입니다.

메뉴의 디테일에 감탄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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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 앞에 있으면 너무 좋아했을 텐데 말이에요~

저는 전국의 라면집은 너구리랑 짜파게티를 끓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 ( 시행하라~ 시행하라~ 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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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디가 특허인지는 잘 모르겠지만;;; 디테일한 메뉴는 역시 마음에 듭니다.

계란 부분이 특허인걸까요;;? 오랜만에 신라면에 치즈 넣은게 먹고 싶어서 치즈 라면 시켰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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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통신 시절에 보고 가끔 먹는 법인데

신라면 끓일 때 미리 따로 계란을 풀어서 참기름 넣고 소금,후추 간해서 투입하면 맛있는걸 알고 계시나요?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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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무지는 1인분에 3조각이라는 규격화가 되어있군요… 주먹 아이콘이 느낌표보다 더욱 강조해주고 있습니다.

뒤에선 아줌마가 광속으로 라면을 끓이고 계신데… 다양하고 디테일 한 라면주문을 신촌에 대학생들 한 10명 와서 한사람 앞에 한개씩 따로 시키면 과연 처리가 가능할까요;;; 혹시 요리가 아니라 그 부분이 특허일지도;; 예를 들어

“특허번호xx-xxxx-xx 동네 분식집에서 다양한 주문을 소화할 수 있는 방법과 그 조리기구에 대한 설계”

뭐 이런;;? 신입생 때는 우루루 몰려다니니까요~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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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밥도 하나 시켰습니다. 선불이라 미리 돈을 주섬 주섬 꺼내야 하는군요

저는 라면을 좋아해서 엄청 먹기 때문에 역시 회사 앞에 있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~

 

특허는 어디 부분인지 잘 모르겠지만 디테일한 메뉴 선택이 가능한 점이 마음에 든 라면집 되겠습니다.

근처 파견 근무 나가셨을 때 훌훌 먹기 좋지 않을까 싶네요~ 위치는 신촌 민들레영토 가기전인가 지나쳐선가~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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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밤 하늘에 별이 다 쏟아지면 다 죽지 말입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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